세계 3대 인테리어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Maison&Objet)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 주최사 리드 익스비션스(Reed Exhibitions)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사 케이훼어스(K.Fairs)의 합작회사인 리드케이훼어스(Reed K.Fairs)가 매년 12월 개최하는 글로벌 디자인 인사이트&트렌드 컨퍼런스 ‘디자인살롱 서울’이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나뉘어 두 번 개최된다. 상반기 ‘2022 디자인살롱 서울’은 오는 6월 22일(수) ‘더 메종’ 전시와 함께 진행되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열린다.

‘2022 디자인살롱 서울’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디자인·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 컨퍼런스다. 6월에 개최되는 상반기 ‘디자인살롱 서울’은 ▲공간 인테리어 인사이트와 ‘브랜딩’ ▲리빙 프로덕트와 인테리어 ‘디자인’ 정보 ▲대중이 열광하는 ‘트렌드’ 총 3가지의 카테고리로 진행된다.

먼저 오프닝 연사로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 ‘오설록’의 유정주 크리에이브팀 팀장이 나선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브랜딩’을 주제로 오설록 북촌점의 컨텐츠 개발부터 공간 설계, VMD(Visual Merchandising, 매장 환경)와 홍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브랜딩 공간 오픈을 위한 전 과정의 크리에이티브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형식과 태도를 중시하며 따듯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사무소 효자동의 서승모 소장은 최근 LCDC 건축 디자인을 맡아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비일상의 배경 : 상공간에서의 건축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소비자 트렌드를 기반으로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렌드랩 506의 이정민 대표가 ‘떠오르는 글로벌 리테일 핫스팟’ 사례를 각 공간의 특징 및 비주얼 자료와 함께 살펴보고 그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디자인 명문 에콜 카몽도(Ecole CAMONDO) 공간과 제품 디자인 석사과정을 수석 졸업하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종킴 디자인스튜디오의 김종완 소장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간 전략 디자인’을 주제로 최신 공간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공간 브랜드를 살핀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 토론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동시 개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더 메종’의 리빙피처관 디자인을 맡기도 한 마젠타 권순복 대표와 르씨지엠 구만재 소장이 연사로 참여하고 갤러리 ‘클립’ 대표이자 잡지 ‘공예+디자인’ 편집장인 정성갑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컨퍼런스의 마지막 섹션은 글로벌 소재 기업인 KCC의 백수현, 허재희 선임연구원이 장식한다. 두 연사는 ‘공존하는 시대의 컬러와 디자인’이라는 주제 아래 어느 한 쪽에 편중되지 않고 함께하는 삶 속 ‘공존’을 위한 컬러와 디자인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석 티켓은 ‘디자인살롱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강연일정 및 연사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 또한 ‘디자인살롱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동시 개최되는 ‘2022 더 메종’ 전시회는 ‘홈·테이블데코페어’ 연계 전시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을 통해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제시한다. 6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올해의 리빙∙공간 관련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2022년 하반기 공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