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와 영국, 스웨덴의 글로벌 디자이너 및 트렌드 전문가가 알려주는 글로벌 디자인 인사이트 및 트렌드 컨퍼런스가 열린다.

홈·테이블데코페어는 ‘디자인살롱 서울’을 오는 12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자인살롱 서울’은 글로벌 디자이너 및 트렌드 전문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인사이트&트렌드 컨퍼런스다.

올해 ‘디자인살롱 서울’은 ‘지속가능’과 ‘메타버스’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노르웨이 건축사무소와 영국 컨설팅사,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홈 스타일링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스노헤타의 수석 건축가 다니엘 벨린(Daniel Berlin)이 ‘건축과 디자인의 기존 유형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감각적인 공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영국의 트렌드 컨설팅회사 스타일러스의 디렉터 에밀리 고든 스미스(Emily Gordon-Smith)는 ‘지속가능한 제품 트렌드’를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제일 먼저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전문업체 퍼셉션의 최소현 대표가 나선다. 최소현 대표는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조건’을 주제로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국내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회사 코오롱FnC의 한경애 전무는 ‘MZ세대와 소통하는 지속가능한 패션 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전한다.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에 대한 강연도 준비돼 있다. 트렌드 전략 컨설팅 그룹인 트렌드랩506의 이정민 대표는 ‘메타버스 시대의 리테일 트렌드’를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준다. 바이브컴퍼니 이사이자, 생활변화관측소의 박현영 소장은 ‘라이프스타일의 시대에서 신념의 시대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도 홈 스타일링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스웨덴 디자인 브랜드 헴의 대표 페트루스 팔머(Petrus Palmer)는 ‘정교한 퀄리티로 이루어낸 창의적인 디자인’을 소개한다. 이어서 글로벌 트렌드 전문 기업 넬리로디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 로젠스트라우흐(Cecile Rosenstrauch)가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2022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한다.

이 외에도 현대 L&C 디자인기획팀 서주리 팀장은 코로니얼 세대의 인테리어 트렌드와 공간 구성을, MATERIAL&DESIGN의 허동규 대표는 머터리얼 트렌드와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의 이상희 센터장과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인 성신여대 이향은 교수는 각각 컬러 트렌드와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디자이너 및 트렌드 전문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인사이트&트렌드 컨퍼런스인 ‘디자인살롱 서울’ 얼리버트 티켓은 디자인살롱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트 티켓을 구매하면 약 17% 할인된 가격에 예매 가능하다.

한편, ‘디자인살롱 서울’과 동시 개최되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문 전시회인 ‘2021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오는 12월 9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