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양열)가 신메뉴 ‘모짜중독 통새우 계란 마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짜중독 통새우 계란 마리’는 스쿨푸드만의 시그니처 중독 소스로 양념한 통새우 튀김에 모짜렐라 치즈와 계란 옷을 입힌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마리는 스쿨푸드 직영점에 선출시 되었으며, 전국 스쿨푸드 딜리버리 직영점과 가맹점 일부 매장에서 9,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가맹점으로 점차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리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새롭게 추가되는 메뉴들로 더욱 다양해진 스쿨푸드 음식을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1일부터는 1인분 양의 국물 떡볶이에 부숴서 먹을 때 더 맛있는 야끼만두가 있는 ‘쟁반국떡(1인분, 5,500원)’과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와 모짜중독 통새우 계란 마리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모짜렐라 스페셜Ⅱ’(9,500원) 메뉴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