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대표 최지선)가 ‘사이먼 래틀 & 조성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일정에 의전 리무진을 지원한다.

노블클라쎄는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세계적인 스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세계적인 지휘자 ‘사이먼 래틀’에게 서울 공연이 끝나는 15일까지 ‘노블클라쎄 L9’을 지원한다.

조성진과 사이먼 래틀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리무진 ‘노블클라쎄 L9’은 바쁜 공연 일정과 장거리 이동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아티스트가 충분한 휴식으로 공연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노블클라쎄는 유럽의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러시아 피아니즘의 후계자 드미트리 마슬레예프, 중국 최고의 기교파 테크니션 피아니스트 유자 왕, 1980 쇼팽 콩쿠르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 당 타이손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 리무진을 꾸준히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자신의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수 있도록 공연 기간 내내 리무진을 지원하게 됐다”며 “노블클라쎄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며 컨버전 리무진 시장에서 독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굳건한 입지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4년 만에 열리는 다시 볼 수 없을 조합인 ‘사이먼 래틀 & 조성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의 지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