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롯데월드점에서 겨울 시즌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겨울 시즌 신메뉴는 ‘눈꽃치즈떡볶이’와 ‘눈꽃치즈마요 타코야끼’ 2종으로 오는 3월 3일(일)까지 스쿨푸드 롯데월드점에서만 판매한다. 신제품 2종은 롯데월드의 올겨울 테마인 ‘미라클 윈터’ 주제에 맞춰 눈꽃 치즈를 듬뿍 올려 겨울의 눈 내리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눈꽃치즈떡볶이’는 스쿨푸드의 주력 메뉴 중 하나인 떡볶이에 눈꽃 치즈를 가득 올린 메뉴로, 쫄깃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어묵의 식감, 매콤달콤한 양념의 맛과 고소한 풍미의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된 ‘눈꽃치즈마요 타코야끼’는 부드러운 반죽에 쫄깃한 문어를 넣고 겉면을 바싹하게 구운 타코야끼 위로 눈꽃 치즈와 마요네즈를 올려 보는 재미와 한 번 맛보면 계속해서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단짠의 맛과 입안까지 즐거운 겉바속촉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스쿨푸드의 롯데월드점은 올해로 6년째 롯데월드에 입점해 프리미엄 분식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롯데월드의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겨울 시즌 메뉴를 출시해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를 맞아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메뉴 2종을 스쿨푸드 롯데월드점에서 출시했다”라며 “올겨울 가족과 친구, 연인과 롯데월드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스쿨푸드의 신메뉴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