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 맞는 호텔 라운지 분위기와 맛난 음료 그리고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커플들에게 이곳을 추천합니다.

자연과 조화로움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어반런드렛’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커플 메뉴인 ‘딸기 크루아상’ 세트와 ‘딸기 초코 파운드’ 세트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딸기 크루아상 세트’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모카의 쌉싸름한 맛에 딸기 크루아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상큼 달콤한 딸기에 부드러운 초코 파운드케이크가 어우러진 ‘초코 파운드 세트’는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모카 크림 라테와 아메리카노가 기본세트로 구성되며 딸기 크루아상과 딸기 초코 파운드케이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3천 원이 할인된 16,000원과 15,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반런드렛은 이번 커플 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어반런드렛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어반런드렛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댓글로 디저트 취향을 남기고 친구 1명을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어반런드렛 선불카드 1만 원권을 1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는 22일 개별 통보된다.

어반런드렛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에 빠져 두근거리는 커플들을 위한 밸런타인 커플메뉴 2종을 출시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어반런드렛’을 찾아 밸런타인데이의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와 커피 그리고 스페셜 티까지 갖춘 경기도 용인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어반런드렛’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세탁소와 카페가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차와 커피를 주문하고 즐기는 동안 드라이클리닝 대신 물과 특수 세제를 사용한 친환경 세탁 방법인 웻클리닝으로 건강과 환경까지 보호해 세탁, 커피 그리고 친환경 지키기까지 일석삼조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뤄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