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 제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 정창길)이 수면의 질을 높여 줄 웨어러블 기기 ‘단잠’을 선보인다.

지쿱 ‘단잠’은 작고 가벼운 수면 개선 웨어러블 기기로 3차에 걸친 임상 연구로 효과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을 받은 제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비접촉 생체전자공학기술’로 건강 회복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의 기술을 사용했으며 항상성 자기조절을 통해 체내 균형 회복을 돕는다.

‘단잠’은 전용 목걸이 줄을 이용해 착용하거나 제품 뒷면의 클립을 옷깃에 연결해 비접촉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터치 버튼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안정 모드’와 ‘집중 모드’ 총 2가지 모드로 ‘안정 모드’는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수면 유도에 적합하며, ‘집중 모드’는 학업 등 집중이 필요한 사람들의 집중력 향상에 제격이다.

지쿱 관계자는 “현대 사회 불면의 원인인 스트레스, 우울증, 소음 등으로 인해 수면 개선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위해 오랜 연구 끝에 수면 질을 높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시하게 됐다”며 “단잠은 1일 1회 사용을 권장하며 수면과 만성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