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무인 점포운영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아런드리(대표이사 서경노)의 셀프 무인 빨래방 브랜드인 ‘워시엔조이’ 3월 창업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번 3월 창업자들에게 제1금융권에서 최대 1억 원의 무상 대출지원과 함께 본사에서는 세탁장비 할인과 렌탈비 등 최대 5천만 원 상당의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불가피한 상황으로 계약 후 중도해지 및 폐점을 해야 할 경우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가 관련 세탁장비를 재매입 해주는 혜택도 제공해 금전적 부담을 한층 줄였다.

대한민국 대표 셀프 무인 세탁소 워시엔조이는 2012년 국내 첫선을 보인 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통해 최근에는 900호점까지 오픈했다. 특히 창업자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 무인 시스템 등을 제공해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운영과 고객관리의 편의성을 더했다.

코리아런드리 서경노 대표는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 등으로 비용 절감을 위한 소비가 늘고 있는 반면 초고가 제품 서비스 이용을 하는데 지출을 아끼지 않는 양극화된 소비 형태가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 불황에는 사업의 성공율보다 실패율이 적은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난 10년 동안 폐점율 0.4%로 창업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에 무인 셀프 빨래방 창업을 한번 고려해 보시고 좋은 조건으로 창업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런드리는 지구환경을 헤치고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드라이클리닝의 폐해를 알리는 ESG 캠페인 활동과 함께 2년전 드라이클리닝의 대안이라고 불리우는 물세탁 기반의 ‘웻클리닝’을 도입한 미래형 친환경 세탁소 ‘스웨덴런드리’와 의류관리 서비스 플랫폼 ‘어반런드렛’을 통해 친환경 세탁의 필요성을 알리고 소비자 중심의 중대형 멀티플랫폼 사업을 통해 시장혁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