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 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김아림 프로가 우승 당시 사용한 클럽 라인인 핑(PING)의 G425 시리즈 기획전이 열린다.

골퍼들을 위한 모바일 랜덤쇼핑 플랫폼 골프투유가 국민 골프채로 불리며 구매하기 위해서는 몇 달을 기다려야 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핑(PING)의 역작 G425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는 ‘핑(PING) G425’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주목할 만한 상품은 지난 2020 US여자오픈에서 김아림 프로가 사용했던 골프용품과 같은 클럽 라인인 G425의 드라이브와 우드 등으로 앱 이용자들은 골프투유의 랜덤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골프투유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한 핑 G425 기획전에는 저중심 설계로 고탄도 스트레이트 구질을 실현 가능한 MAX 타입의 ‘20년 핑 G425 MAX 남성 페어웨이 3번 우드 R’, 페이스쪽 무게중심 설계로 로우스핀 페이드 구질이 가능한 LST 타입의 ‘핑 G425 LST 남성 드라이버 9도/S’ 등이 추가돼 비거리 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투유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국민 골프채로 알려지며 골퍼들 사이에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핑의 G425 시리즈 제품을 준비했다”며 “몇 달을 기다려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인 만큼 핑 G425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골퍼들을 위한 랜덤쇼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골프투유는 국내외 골프 관련 총 312종의 상품을 1만 원 랜덤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랜덤쇼핑 플랫폼으로 다른 이용자와 물물교환이 가능한 트레이드마켓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